넷플릭스에 버금가는 스케일과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입니다. 넷플릭스와 다르게 계정 공유해도 같은 가격으로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디즈니 플러스(Disney+) 구독하고 받아보는 좋은 점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디즈시 플러스 구독해야 하는 이유
다양한 콘텐츠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wars),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로 총 6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를 제외한 나머지는 외국 채널이고 ‘스타’는 한국 드라마라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드라마를 대거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다섯 손가락 안에 뽑히는 미생, 나의 아저씨, 낭만닥터 김사부 등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어워드 수상이 있는 블록버스터 및 단독 공개작 포함하여 1,200편 이상의 영화와 20,000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코미디, 드라마, 스릴러 등의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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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1년 구독하는 이유(넷플릭스보다 좋은 이유)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출시 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가 추구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 최신 공개작과 시대를 초월한 명작
- 독점 공개하는 새로운 오리지널 영화와 시리즈
- 흥미진진한 스페셜과 기간 한정 스트리밍되는 특별 콘텐츠
-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작품과 인기 시리즈의 지난 시즌 에피소드
- 스카이워커 사가 전체와 대부분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 인기 단편과 실험적인 단편
-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시리즈 등
최대 4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
원하는 기기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4대 기기가 동시에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TV, PC는 물론이고 게임기(플레이 스테이션, XBOX 등), 모바일, 태블릿 등도 가능합니다.
넷플릭스는 최근 계정을 공유하려면 비용을 늘린다는 공지까지 내놨는데요. 디즈니 플러스는 그럴 염려 없이 월 9900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강점으로 99,000원 한 번에 결제하면 1년 구독 할 수 있습니다. 2달은 공짜로 보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