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식이 159,000원에서 이것 때문에 170,000원까지 찍었는데요. 네이버가 이 사진에 떡 하니 단독 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휴머노이드를 네이버가?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표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네이버를 떡 하니 올려놓았습니다.
로봇기술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배터리 등의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등 국내 다른기업도 언급되었지만 휴머노이드 기술 분야에선 네이버만 올라갔습니다.
네이버는 2019년 CES(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엠비덱스(AMBIDEX)’를 공개했는데요. 여기서 주목을 받은 게 크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40년에는 10억 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작동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분야는?
이미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피규어(figure)가 BMW에 제공하고 있고, 테슬라는 옵티머스 2세대를 직접 만들어 공장에 투입 할 예정으로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들의 시작은 네이버가 이미 7년전부터 연구 해 온 로봇 기술의 시작이 결과물로 다가온 스노우 볼 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