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아 전기차 보조금 정리

2024년 상반기에 EV3가 출시 되면서 기아의 전기차는 더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별로 보조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블로그 글도 잘 알아보고 읽어봐야 합니다. 기아 전기차를 살 때 보조금을 얼마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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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레인지는 2WD 19, 20인치 그리고 4WD 19, 20인치로 각 684만 원, 683만 원, 684만 원 그리고 661만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스탠다드는 2종류가 확정되었습니다. 2WD 19인치는 675만 원, 4WD 19인치는 649만 원입니다.

GT는 267만 원 국고보조금이 지원됩니다.

2024년에 새롭게 탄생한 더뉴EV6 롱레인지는 2WD 19, 20인치와 4WD 19, 20인치가 확정되었습니다. 각 630만 원, 623만 원, 625만 원 그리고 606만 원입니다.

EV3는 3개의 차량이 선정 되었습니다. 롱레인지 2WD 17, 19인치와 스탠다드 2WD입니다. 각 622만 원, 622만 원 그리고 573만 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2WD는 19인치는 301만 원, 20인치는 298만 원입니다.

4WD 19인치는 287만 원, 21인치는 291만 원 입니다.

GT-line은 286만 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니로 플러스는 592만 원, 올 뉴 니로 EV는 596만 원입니다.

레이 EV는 1, 2인승 밴과 2WD 4인승으로 확정되었습니다. 3개 차량이 모두 452만 원입니다.

기아 전기차 보조금을 각각 알아봤는데요.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이 EV6가 레이 EV보다 큰 차량인데 왜 보조금을 더 주냐는 것이더라고요.

레이EV는 경형사이즈이고 EV6는 준중형 사이즈입니다. 차량의 크기에 따라 최대로 지급하는 보조금이 달라집니다.